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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몸가짐
다산 정약용의 저서에서 '발은 무겁게 하고. 손은 공손하게 가지며, 입은 다물어야 하고, 머리는 곧게 하며, 눈은 단정하게 가지고, 인상은 정숙하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 몸가짐의 원칙
♧ 성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성실이 제일이다.
♧ 침착 : 침착한 언행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심어준다.
♧ 명랑 : 밝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자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주위를 밝고 즐겁게 만든다.
♧ 겸손 : 교만은 인간관계의 적이다. 겸손해야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
♧ 민첩성 : 스피드 있는 몸가짐은 건강과 젊음의 상징이다.
나. 용모와 복장
나폴레옹은 말하기를 '사람은 입은 대로의 사람이 된다.'고하였다. 즉, 옷차림이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 짓고, 행동은 의식을 좌우하며, 그 의식은 운명을 결정 지음으로써 옷차림이 결국 그 사람의 장래에 연결된다는 것이다.
호감이 가는 옷차림은 때, 장소, 상황에 맞추어 입어야 하며 어딘가 모르게 품위가 있고, 지나치게 유행을 따르지 않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므로 색상, 무늬, 스타일 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도록 센스 있게 입는다.
남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기 위하여 믿음직한 얼굴, 명랑한 얼굴, 건강한 얼굴로서 맑고 밝은 표정으로 눈은 항상 안정되어야 하고 입은 항상 다무는 것이 좋다.
▩ 복장 : 유니폼은 회사의 이름이나 심벌, 마크 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청결을 유지한다.
사복일 경우 작업의 능률과 기능을 중심으로 장식은 간단히 하며 회사의 사풍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택한다.
▩ 구두 : 구두는 소홀히 하기 쉬우나 항상 깨끗하게 손질하도록 하며, 너무 유행을 따르거나 굽이 높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두발 : 남성의 경우는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고 머리카락이 옷깃을 덮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엔 긴 머리가 일할 때마다 흐트러져 앞을 가리지 않도록 해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합시다.
▩ 손톱 : 손톱은 때가 끼지 않도록 하며, 짧게 깎아 청결히 하고, 남성의 경우에 수염도 자주 깎도록 한다.
▩ 기타 복장
▶와이셔츠 : 흰색이 원칙이나 원색을 피한 무난한 색깔도 괜찮다. 셔츠의 칼라 뒷부분은 1cm정도 밖으로 보이도록 하고 와이셔츠 소매는 양복 소매 끝보다 1∼1.5cm 정도 나오도록 한다.
▶양말과 스타킹 : 양말과 스타킹은 복장과 잘 어울리는 유사 색이나 피부와 같은 색의 스타킹이 무난, 양복에 흰 면양말은 삼가고 목이 긴 것을 신도록 한다.
▶넥타이 : 양복과 조화되는 것을 선택하여 목 언저리까지 꼭 여미고 자신의 개성과 센스를 돋보일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때, 얼룩, 구김이 없도록 하며 길이는 허리띠에 살짝 닿을 정도.
▶향수 : 병문안이나 행사 때는 신중히 선택하고 섞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향수는 무릎, 복사뼈, 스커트 단, 귀 뒤, 손목, 목 뒤, 발목에 뿌린다.
▶명찰 : 명찰은 규정된 것을 착용하고 겉옷 왼쪽 가슴 위나 마크 마로 밑 중앙에 부착
근무중의 자세가 좋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그것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신뢰감을 줍니다. 반대로 자세가 나쁜 사람은 상대방에게 나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업무의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업무의 능률을 올리는 지름길이 됩니다.
다. 의자에 앉은 자세
1) 의자는 앉기 전에 반드시 두 손으로 당겨서 자기 몸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앉으면서 약간 당겨서 책상이나 식탁 등에 맞게 자리를 정한다.
2) 의자에서 일어 설 때는 앉을 때의 역순으로 하면 된다.
3) 가급적 뒤로 잔뜩 젖혀 앉는 것은 피해야 한다.
4) 앉은 자세에서는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5) 의자에 앉아서는 한 손이나 두 손으로 턱을 고이고 앉아 있지 않도록 한다.
6) 움직임을 멈춘 상태에서 상체를 곧게 세우고 얼굴은 정면을 바라본다.
7) 남성은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앉아 쥔 주먹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8) 여성은 한쪽 발을 반 보 정도 뒤로 가져가 한 쪽 스커트 자락을 누르면서 의자를 확인하고 옆모습을 보이며 천천히 앉는다.
9) 여성은 무릎과 발끝을 붙이고 손은 공수한 채 무릎 위에 놓는다.
10) 의자와 등 사이의 간격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해서 앉는다.
11) 시선은 상대를 바라보며 다리를 꼬거나 무릎을 떤다거나 팔짱을 끼는 등의 태도는 삼가
라. 바닥에 앉는 자세
1) 웃어른이 앉으라는 말이 있은 후 어른의 정면에 앉지 말고 남자는 어른의 왼쪽 앞, 여자는 어른의 오른쪽 앞에 앉는 것이 원칙이다.
2) 앉을 때는 먼저 왼 무릎을 끓고, 다음에 오른 무릎을 끓고 앉아 공수한 손을 무릎 위에 놓는다.
3) 앉을 때는 벽이나 가구에 등을 기대거나, 손으로 바닥을 짚고 비스듬히 앉지 않고, 다리를 뻗고 앉지 않는다.
4) 의복이 앉은 주위에 넓게 펼쳐지지 않도록 정리한다.
5) 자세를 바르게 하고 시선은 앉은키의 2배 정도의 바닥에 둔다.
6) 어른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거나, 어른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지 않는다.
7) 방석에 앉을 때는 발바닥으로 방석을 밟지 않도록 하면서 두 손으로 방석을 당겨 무릎 밑에 반듯하게 놓은 다음 방석 위에 앉는다. 방석의 중앙에 앉되 발끝이 방석의 뒤 편 끝에 걸쳐지게 앉는다. 일어설 때는 무릎을 들면서 두 손으로 방석을 제자리에 밀어 놓는다.
8) 밖으로 나갈 때문은 조용히 열고 닫으며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면서 방안에 있는 사람에게 뒷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문턱(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9) 두 손에 물건을 들었을 때는 물건을 내려놓고 문을 열고 닫는다.
마. 서 있는 자세
1) 몸의 중심이 두 발에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어야 한다.
2) 어깨는 자연스럽게 수평을 이루고 두발의 발꿈치는 붙이고 발끝은 45도 정도로 벌린다.
3) 허리와 가슴은 곧게 펴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얼굴은 정면으로 향하고 시선은 눈과 같은 높이로 둔다.
4) 입은 다물고 온화한 표정으로 턱은 내밀지 않는다.
바. 걷는 자세
1) 흐느적흐느적 걸으면 안 된다.
2) 가슴을 펴고 시선은 가고자 하는 전방을 주시하면서 보폭에 따라 팔은 자유롭게 흔들며 걷는다.
3) 사방을 두리번거리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 것은 좋지 않다.
4) 신발 뒤꿈치를 질질 끌거나 꺾어 신고 걷지 않는다.
5) 남의 앞을 지날 때에는 한쪽으로 비켜서 다소곳이 지나가야 한다.
6) '미안합니다.' 또는 '실례합니다.'하고 목례를 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7) 웃어른이나 상사와 걸을 때에는 그 뒤쪽에서 1m 쯤 떨어져 걷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
사. 직장인의 기본 자세
○ 청결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직장의 분위기에 맞게 갖춘다. 세면 도구를 마련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 말씨는 곱고 바른말을 쓰도록 하며 경어나 호칭을 바르게 쓴다. 의견 충돌이나 흥분했을 때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 아침 출근을 남보다 일찍 하고 즉시 출근부를 확인한다.
○ 업무 및 작업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자.
○ 계획 - 실천 - 점검은 일의 기본이다. 작은 일부터 계획하여 처리하고 경중을 고려하여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실수가 없도록 한다.
○ 사무 기기·공구·기계·시설물 등을 내 몸과 같이 아끼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 작업 현장에서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힘쓴다.
○ 마무리 작업은 전체 작업 과정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다. 끝손질을 깔끔하고 맵시 있게 해야 한다.
○ 문서의 정리는 정확하게 상대가 알 수 있는 글자로 쓰도록 해야 한다. 서류는 책상 위나 자기만 아는 곳에 두지 않고 지정된 곳에 보관해야 하며, 회사의 기밀은 보호해야 한다.
○ 외출과 출장 시에는 옆 사람이나 상사에게 용건, 행선지, 취사 시간을 말하고 중요한 사항은 중간 보고를 한다. 보고 방법은 결과를 먼저 말하고 그 이유와 진행과정을 나중에 말한다.
○ 회사는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일이 이윤을 올려 운영된다. 이익을 올리지 못하면 회사 운영이 어렵고 결국에는 봉급을 주지 못해 감원할 수밖에 없게 된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 봉급의 대가를 하는 것이다.
1) 상사를 대하는 예절
○ 상사는 섬겨야 한다. 상사는 직무상 윗사람이기 때문에 우선 예우해야 한다. 예우 방법에 있어서도 상대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겠다. 거기에 알맞게 주체적으로 대하여야 한다.
○ 상사의 직무를 이해하자. 상사는 직위상 조직내의 직책과 책무가 있기 때문에 조직의 균형적 운영과 발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상사를 이해하고 협조하면 곧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성실하고 유능한 사원으로 인정받게 된다.
○ 상사의 단점을 너그러이 받아들이자.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고 장점과 단점이 있어'라는 관대한 마음을 갖는다. 오히려 다소 간의 결점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 상사에게서 배우자.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배우겠다는 겸허한 자세를 갖는다. 새로운 지혜를 얻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갈 수 있다.
○ 상사의 집을 방문할 때는 계획을 세우자. 방문할 때는 퇴근길 등을 기회로 만들고 체재시간은 길어도 2시간 이상을 넘기지 않도록하고 선물은 고향의 명산물 같은 것이 좋다 다음 날 출근하면 '어제 감사했습니다. '등의 인사를 한다.
○ 상사를 최상 석에 앉게 하자. 택시나 자가용의 좌석 중 최상 석은 운전석의 대각선의 뒷좌석이고 그 다음이 운전석 바로 뒷좌석, 그 다음이 뒷좌석 중앙, 맨 끝 순위가 운전석 옆 좌석으로 되어 있다 상사와 탈 경우에는 운전석 옆자리에 앉도록 한다. 연회석이나 회의 시에도 상사는 최상 석으로 안내해야 한다.
○ 상사의 화를 자기 성장의 영양소로 삼자. 어떠한 경우에 잘못을 저질러 상사가 화를 냈을 때는 자기의 잘못을 일깨워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 대립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출발점이자 상사와 대립하는 경우 대립을 대립으로 끝나게 하지 말고 그 대립을 통하여 서로의 사고방식, 입장, 사정 등 대립의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 예(Yes)와 아니오(No)를 분명하게 하자. 건설적인 견지에서 비판하고 자신의 적극적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
○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자. 실수를 저지르고 변명하려 한다면 자신의 잘못 위에 또 하나의 허위라는 잘못을 덧씌우는 결과가 되고 만다.
○ 상사에게 미움받을 것을 두려워 말자 맡은 일은 소신껏 충실히 해야한다. 주변의 눈치를 보아가며 적당히 하려는 자세는 버려야 한다.
○ 경어를 쓰도록 한다. 상사에 대한 호칭은 직위에 「님」 자를 붙여 「과장님」 등이라고 부르고, 자기는 「저」 라고 낮추어서 말하도록 한다.
2) 동료를 대하는 예절
○ 동료의 나쁜 평을 하지 말자. 평가 이면에는 자기의 평가를 높여주기 바라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사를 잘하여 친근감을 갖도록 하자. 사교성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친해 보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적을 만들지 말자. 친구간에 사소한 일로 오해를 하고 다투고 멀어지는 경우를 보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볼 수 있다. 해결의 방법은 중간에 사람을 끼우지 말고 직접 당사자가 메모를 해 가면서 감정을 넣지 말고 합리적으로 명확히 타협해 가야 한다. 상대방을 소중히 여김과 동시에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는 수양이 필요하다.
○ 동료와 경쟁할 때라도 꿈을 키우는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한다
○ 잘못은 직접 본인에게 충고해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흉을 본다. 이는 은연중에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자신을 추켜세우려는 이기심에서 나온다. 질투, 원한, 오만 등의 원인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의 정화에 힘쓰도록 노력한다.
○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사회는 서로 각자의 맡은 일, 전문분야에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함으로써 발전되어 간다.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남과 나를 생각하고 위하는 길이다.
○ 완전하기를 요구하지 말자. 세상에는 자기 자신은 완전하지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완전하기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다. 설사 자신이 어떤 일에 완전할지라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하여야 한다.
○ 마음으로 대화하자.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의 느낌을 표한다. 이 때 상대방의 기분은 어떠한지 순위기와 반응을 확인해 가면서 대화를 해야 한다.
○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말자. 일방적으로 자기의 의견과 사고방식을 주입하려 들면 거부하고 싶다. 불만 없이 상대를 설득하려면 '당신의 의견은 이러이러하다는 것이군요.'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라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반복시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자기 의견 쪽으로 유도해야 한다.
○ 평생 사귈 수 있는 친구를 얻자.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친구를 얻기가 쉽지 않다. 서로 이해관계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해 관계를 떠난 진실된 친구를 얻어야 한다.
○ 새 친구를 사귀는 일도 중요하지만, 옛친구를 잃지 않도록 하자.
○ 연애 문제를 화제에 올리지 말자. 조직 내에서 남녀 관계가 화제에 오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동료간의 호칭은 직장의 관례에 따라 정해져 있는 호칭을 부르도록 한다.
○ 칭찬이나 공훈을 가로채지 말고 질책이나 수고를 남에게 미루지 않는다.
3) 부하를 대하는 예절
○ 간부가 갖추어야 할 능력
새로운 문제(당면 문제, 장래 문제, 인간 문제, 업무 문제 등)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지향력, 안 되는 것이라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써 가는 방법 발견력, 부하가 그 조직 속에서 힘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조직 능력, 간단 명료하게 말로 이해시키는 전달능력, 부하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연구 능력, 자기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혁신 능력, 부하에게 목표를 제기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주는 부하 육성 능력 등이다.
○ 부하를 바로 대하는 비결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을 해 준다
·자신의 잘못을 먼저 말하고 부하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주의를 준다.
·명령하지 말고 부하의 체면을 세워 의견을 묻는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자신을 갖도록 격려 해 준다
○ 부하의 평가는 엄격하게 한다.
부하의 잘못은 일차적으로 간부가 부하를 가르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 부하를 평가하기에 앞서 자신을 평가 자료로 삼고 공동체에 문제가 있으면 전원이 시정하도록 해야 한다. |
